
2026년 가구라오카 공원 폭포·시냇물 (神楽岡公園) 하루 만끽 코스
아사히카와시 남쪽, 주베쓰강 (忠別川)을 따라 언덕 위에 펼쳐진 가구라오카 공원 (神楽岡公園)은 개척기의 숲이 그대로 남아 있는 숲속 공원입니다. 그 숲속을 흐르는 가구라오카 공원 폭포·시냇물은 2026년 6월 1일(월)부터 8월 31일(월)까지, 11:00~15:00에 물이 흐르는 무료 물놀이터입니다. 장소는 아사히카와시의 가구라오카 공원이며, 폭포와 얕은 시냇물이 있고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발을 담글 수 있습니다. 숲속이라 나무 그늘이 많아 어른이 시원한 곳에 앉아 지켜볼 수 있고, 놀이기구도 있어 물놀이가 지루해지면 뭍에서의 놀이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먼저 인접한 가미카와 신사 (上川神社)로 향합니다. 아사히카와의 총수호신으로 사랑받아 온 신사로, 나무숲의 참배길을 걷는 것만으로 공기가 달라집니다. 이어서 아사히카와시 박물관 (旭川市博物館)까지 발걸음을 옮겨, 아이누 사람들의 삶과 개척의 역사를 나란히 봄으로써 이 땅에 겹쳐진 시간을 아이와 함께 확인합니다. 점심은 실내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오후에는 가구라오카 공원 폭포·시냇물로 향합니다. 15:00 종료까지 숲속 물소리 속에서 놀아 봅시다. 개방 시간이 11:00~15:00으로 짧은 편이므로, 오후 일정은 여유 있게 짜는 것을 권합니다.
일정
가구라오카의 숲에 자리한 아사히카와의 총수호신
아이누의 삶과 개척의 역사를 나란히 살펴본다
실내에서 점심을 빠르게 해결하고 오후를 준비한다
숲 그늘에서 폭포와 얕은 시냇물에 발을 담근다
사진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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