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조안지(長安寺, 센고쿠하라) 단풍 하루 만끽 코스
하코네 센고쿠하라(仙石原)의 고찰 조안지(長安寺)에서 단풍과 오백나한을 만나는 하루입니다. 1655년에 창건된 조동종 사찰로, 경내 곳곳에 자리한 오백나한상과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은 센고쿠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조용한 가을 정취입니다.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매년 11월 상순부터 하순까지이며, 11월에는 안개로 인해 억새 초원이 붉은 갈색으로 물드는 진귀한 초단풍(草紅葉)도 볼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개원 50년이 넘은 하코네 습생화원(箱根湿生花園)에서 습원의 화초와 가을빛을 관찰하고(입장료는 성인 700엔, 초등학생 400엔), 오후 이른 시간에는 황금빛으로 빛나는 센고쿠하라 억새 초원(仙石原すすき草原)을 산책합니다. 오후에는 드디어 조안지로 향합니다. 저마다 표정이 다른 나한상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며 단풍에 둘러싸인 경내를 천천히 둘러보는, 하코네의 가을을 응축한 코스입니다.
11. 5. (목)오전 12:30
일정

하코네 습생화원(箱根湿生花園)
센고쿠하라 억새 초원(仙石原すすき草原)

조안지(長安寺, 센고쿠하라)
사진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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