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요코스카 미술관 도서실과 보내는 하루 만끽 코스
도쿄만이 한눈에 보이는 요코스카 미술관(横須賀美術館)의 도서실에서 미술 책에 흠뻑 빠져드는 하루입니다. 도서실은 관람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미술 전문서와 화집부터 어린이용 미술책까지 자유롭게 손에 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용 시간은 10:00~18:00(비공개 자료 신청 접수는 17:30까지)입니다. 오전에는 미술관 옆에 펼쳐진 현립 간논자키 공원(県立観音崎公園)을 산책하고, 바닷가 산책로 끝에 서 있는 간논사키 등대(観音埼灯台)로 향합니다. 일본 최초의 서양식 등대로 알려진 하얀 등대에 오르면(참관 기부금 성인 300엔, 초등학생 이하 무료) 도쿄만을 오가는 배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바다와 숲을 걸은 뒤, 오후에는 조용한 도서실에서 책을 읽는 시간을 갖습니다. 유리창 너머로 바다의 빛이 들어오는 미술관 공간 자체가 볼거리이며, 《미술관은 전시만 보는 곳이 아니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코스입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도서실 휴실(공휴일인 경우 그다음 주), 12/29~1/3도 휴실입니다.
10. 15. (목)오전 12:15
일정

마고리카이간역(馬堀海岸駅)
현립 간논자키 공원과 간논사키 등대(県立観音崎公園と観音埼灯台)

요코스카 미술관 도서실(横須賀美術館 図書室)
사진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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