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세키로산(石老山) 시원한 산책, 하루 만끽 코스
사가미코(相模湖) 남쪽에 솟아 있는 세키로산(石老山)에서 깊은 숲의 그늘이 주는 시원함을 만끽하는 하루입니다. 세키로산은 해발 694미터의 산으로, 간토 백명산(関東百名山) 중 하나입니다. 사가미하라시(相模原市) 공식 표준 코스는 도보 7.3km·약 4시간이며, 등산로를 따라 병풍바위(屏風岩)와 핫포바위(八方岩) 등 신비로운 커다란 바위들이 곳곳에 있고, 산 중턱에는 헤이안 시대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고찰 겐쿄지(顕鏡寺)가 있습니다. 삼나무 숲으로 뒤덮인 등산로는 햇볕이 가려져, 온난화로 더위가 이어지는 9월이나 10월에도 나무 그늘을 지나는 바람이 시원하고 쾌적한 길입니다. 커다란 바위들을 바라보며 걷는 산행은 아이들에게는 그야말로 탐험입니다. 오전에 사가미코역(相模湖駅)에서 등산로 입구로 향해, 겐쿄지(顕鏡寺)의 바위굴을 거쳐 나무 그늘 진 능선길과 정상의 전망을 천천히 즐기는 코스입니다.
9. 15. (화)오전 12:30
일정
사진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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