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일본 최고의 범종과 거대한 불상군을 만나는 고찰
이 스팟에 대해
텐지 천황이 어머니의 추선 공양을 위해 발원했다고 전해지는 고찰로, 한때 규슈 사원의 중심으로 '부의 대사'라 불렸던 격식을 자랑합니다. 종각에 달린 범종은 일본 최고라고 전해지는 국보로 교토의 묘심사 범종과 형제 범종으로 불리는 명종입니다. 볼거리의 중심은 보장으로, 높이 약 5미터의 말머리 관음입상이나 불공견삭관음입상 등 중요 문화재 거대 불상군이 줄지어 선 광경은 압권입니다. 옆에는 일본 삼계단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계단원도 있으며, 고요한 경내에 서 있으면 대자이후가 아시아로의 관문으로 번영했던 시대의 기도의 기억이 떠올라옵니다.
원포인트 팁
보장의 참배 접수는 저녁때까지이므로 늦지 않게 여유를 두고 도착하세요. 경내는 나무그늘이 많고 고요하여 박물관 관람 후의 휴식에 제격입니다. 서철 다자이후역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으므로 커뮤니티 버스나 택시 이용이 편리합니다.
추천 시간대
약 1시간 소요. 저녁 해가 부드러워질 때쯤이면 경내가 고요해지고 고찰의 풍정이 더욱 깊어집니다.
위치·지도
〒818-0101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관세음사 (福岡県太宰府市観世音寺)
이 스팟이 포함된 모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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