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오도리 공원(大通公園) 유수로 하루 만끽 코스
삿포로 시내 한복판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오도리 공원(大通公園)에 여름철에만 아이들의 환호성이 모이는 물놀이 공간이 등장합니다. 그것이 바로 오도리 공원 유수로입니다. 2026년은 6월 1일(월)부터 9월 20일(일)까지, 10:00~16:00에 즐길 수 있습니다. 니시 2초메·니시 9초메 부근에 얕은 유수로와 분수가 있으며, 수심이 얕아 걸음마를 뗀 아이도 발을 담그고 놀 수 있습니다. 이용은 무료이며, 공원 내에 화장실과 매점이 갖춰져 있는 것도 도심 한복판이기에 더욱 안심되는 점입니다. 오전에는 홋카이도대학 식물원의 초록 그늘에서 삿포로의 원시림과 역사적인 건물을 둘러보고, 점심에는 니조 시장에서 해산물을 맛본 뒤, 삿포로 TV탑 전망대에서 오늘 걸어온 거리를 내려다보고 나서 물놀이로 향합니다. 지하철과 약간의 도보만으로 완결되므로, 차가 없어도 계획을 짜기 쉬운 것이 오도리만의 장점입니다. 날씨나 청소 등에 따라 개방 여부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외출 전에 당일 상황을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여름 삿포로를 가장 손쉽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물놀이 코스입니다.
6. 1. (월)오전 12:00
일정
도심에 남은 원시림에서 즐기는 시원한 아침 산책

삿포로의 부엌에서 즐기는 점심 식사

전망대에서 오도리 공원을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기
도심의 얕은 물길과 분수에서 저녁까지 물놀이
사진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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