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간겐사이(管絃祭) 하루 만끽 코스
헤이안 시대부터 이어져 온 바다 위 두루마리 그림 ‘간겐사이’를 주인공으로, 세계유산의 섬 미야지마를 하루 동안 만끽하는 코스입니다. 2026년 7월 30일(목), 하쓰카이치시 미야지마초의 이쓰쿠시마 신사를 무대로, 아악이 울려 퍼지는 고자부네가 밤바다를 건너는 환상적인 신사가 열립니다. 낮에는 페리를 타고 미야지마에 상륙해 주홍빛 오토리이를 바라보며 섬 산책을 시작합니다. 미야지마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다이쇼인에서 오백나한상과 돌계단 참배길을 둘러보고, 로프웨이로 미센에 오르면 세토내해를 한눈에 담는 대파노라마가 기다립니다. 오모테산도 상점가에서는 아나고메시, 구운 굴, 모미지만주를 먹으며 이른 요기를 합니다. 저녁 15시경, 드디어 이쓰쿠시마 신사에서 간겐사이 신사가 시작되어 밤 23시경까지 아악의 선율과 화톳불이 바다를 감쌉니다. 고자부네가 오토리이를 지나는 순간은 1년에 단 한 번뿐인 특별한 광경입니다. 역사와 자연, 그리고 환상적인 신사를 하루에 만끽할 수 있는, 가족의 여름 추억에 안성맞춤인 코스입니다.
7. 30. (목)AM 12:30
일정

페리로 미야지마에 상륙, 먼저 오토리이가 보이는 항구에서

미야지마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대본산에서 오백나한과 큰 돌계단을 둘러보다

로프웨이로 미센에 올라, 세토내해를 바라보는 대파노라마

아나고메시와 구운 굴로 이른 요기, 모미지만주를 먹으며 산책

바다 위 두루마리 그림, 간겐사이. 아악의 선율과 함께 고자부네가 오토리이를 지나다
사진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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